9/3 - 장국장 모닝리포트
26년 9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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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국내 증시 핵심요약
지수
美 대표 업종 히트맵
상승 3,093
보합 176
하락 1,636
전일(9/2) 국내증시 마감 요약
코스피
6,562.72 ▼3.99%
코스닥
803.98 ▼2.10%
중동 리스크 재점화에 유가·금리 동반 급등, 코스피 4% 급락. 외국인·기관이 약 4조원을 동반 매도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각각 4%대 급락했고, 기타법인 매수로도 낙폭을 흡수하지 못했다.
중동 지역 군사 긴장 재고조와 국제유가·금리 동반 급등이라는 대외 악재에 직격탄을 맞았다. 개장 직후부터 내림세로 출발해 장중 내내 낙폭을 키웠고, 지난달 말 반등 시도를 뒤로하고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개인
+2.30조
외국인
-1.94조
기관
-2.04조
기타법인
+1.65조
코스피 수급(9/2 기준, 삼성전자·SK하이닉스 기타법인 자사주 매입성 매수 포함). 코스닥도 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속 2%대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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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한눈에 보기
시장을 움직일 이슈 Top3
1美 금리·유가 안정에 나스닥 4거래일만 반등, 델 +15.8%·엔비디아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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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금리·유가 안정에 나스닥 4거래일만 반등, 델 +15.8%·엔비디아 +3.2%
10년물 금리가 장중 4.82%까지 올랐다가 4.78%로 진정됐고, ADP 민간고용(3.8만명)이 예상치를 밑돌며 긴축 부담이 완화됐다. 델의 AI 서버 수요 확인에 엔비디아·마이크론도 동반 상승.
2브로드컴 시간외 3~4% 급락, AI반도체 서프라이즈에도 가이던스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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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컴 시간외 3~4% 급락, AI반도체 서프라이즈에도 가이던스 실망
3분기 매출 295.9억달러로 예상을 웃돌고 AI 반도체 매출도 167억달러까지 늘었지만, 4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기대에 못 미쳐 시간외 급락했다. AI반도체 내 종목별 차별화 신호.
3전일 코스피 4% 급락 후 오늘 갭 상승 예상, 외국인 선물 매수 전환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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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코스피 4% 급락 후 오늘 갭 상승 예상, 외국인 선물 매수 전환이 관건
야간선물 +1%대, MSCI 한국지수 +1.7%로 우선 반등 시도가 예상되지만, 전일 4조원 가까운 외국인·기관 매도의 되돌림 여부가 반등의 질을 결정한다.
국내장 투자 점수
48
/100
리스크 우위
완전 리스크
완전 호재
3
긍정
3
변수
3
부정
관전 포인트
9시~9시30분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매수 전환 여부가 오늘 반등의 진짜 수급을 가른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갭 상승 후 저점을 높이며 외국인 현물 매수가 유지되면 매수 우위로 접근한다.
3
오늘의 핵심 재료 스코어
긍정
3건
美 금리·고용 지표가 진정되며 델·엔비디아 중심 반등이 나왔고, 원화도 강세로 돌아섰다
95
美 10년물 금리 4.82%→4.78%로 진정, ADP 민간고용 3.8만명으로 예상치(4.7만명) 하회 — 긴축 부담 완화로 나스닥 4거래일만 반등
90
델 실적 발표 후 +15.81% 급등, AI 서버 수요 재확인 — 엔비디아 +3.21%, 마이크론 +2.42% 동반 상승
75
원/달러 NDF 1,358원까지 하락 — 원화 강세로 외국인 환차손 우려 완화, 한국 주식 상대매력도 상승
변수
3건
외국인 선물 매수 전환 여부와 브로드컴발 AI반도체 차별화, WTI 90달러 안착 여부가 최대 변수다
92
오늘 9시~10시 외국인 코스피200 선물 매수 전환 여부가 반등 지속성의 핵심 — 전일 외국인·기관 4조원 매도의 되돌림 여부
85
브로드컴 3분기 매출 서프라이즈(295.9억달러)에도 4분기 가이던스 실망, 시간외 -3~4% — AI반도체 내 차별화 신호
78
WTI 91달러 — 90달러 부근 안착이냐 95달러 재돌파냐가 오늘 반등 지속의 분수령
부정
3건
반도체 관세 리스크가 잠재해 있고, 전일 코스피 급락 여진과 여전한 공포 심리가 반등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
80
美 상무장관, 반도체 관세를 美 현지생산 투자와 연계하는 선별 관세 정책 추진 — 서버·노트북 등 완제품까지 확대 가능성
72
전일 코스피 6,562.72(-3.99%) 급락,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각 4%대 급락 — 외국인·기관 4조원 동반 매도
70
Fear & Greed Index 33 "공포" 구간 지속 — 지수 반등에도 투자심리 자체는 여전히 신중
4
국내증시 종목·섹터 전략
유망 섹터
긍정 흐름
TOP 1
반도체(HBM·메모리)
90
델·엔비디아·마이크론 동반 상승과 히트맵상 반도체 +1.56% 강세가 겹쳤다 — 전일 4%대 급락 이후 첫 눌림목에서 외국인 현물·선물 동반 매수가 확인되면 대응하고, 시초가 추격은 자제한다.
BUY
HOLD
TOP 2
AI 서버·전력 인프라
78
델의 AI 서버 수요 확인이 결국 전력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는 논리다 — 반도체 대형주 수급이 먼저 확산되는지 확인한 뒤 후속 대응한다.
HOLD
TOP 3
은행(금융)
70
히트맵 기준 은행이 +1.85%로 간밤 가장 강한 업종 중 하나로 나타났다 — 국내 금리 흐름과 맞물려 순환매 유입 여부를 주시한다.
HOLD
주의 섹터
경계 흐름
소프트웨어 고밸류 종목
팔로알토·팔란티어 등이 금리 하락에도 조정받았다 — AI 경쟁 심화와 밸류에이션 부담이 여전해, 국내 소프트웨어·인터넷주도 오늘은 반도체 대비 후순위로 접근한다.
신현식의 단타 픽
저변동 스윙주
기업은행(024110)
간밤 히트맵상 은행 업종이 강세를 보여 상대적 낙폭이 작아 스윙 대응에 무난
고변동 공략주
두산로보틱스(454910)
로봇 테마 개별 모멘텀 종목으로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 대응 위주로 접근
오늘의 투자 아이디어
반도체 랠리 이후 2차전지 후속 확산 주목
- 오늘 시장의 핵심 자금은 먼저 반도체로 쏠릴 가능성이 높다는 게 중론이다
- 반도체 수급이 코스닥·중소형주까지 확산되는지가 2차전지 후속 랠리의 선행지표다
- 상대강도가 나오지 않으면 후순위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373220)
삼성SDI
(006400)
5
이번 주 주요 일정
글로벌 주요 일정
9/5(금) 밤 美 8월 비농업 고용보고서(NFP)上
전일 ADP 민간고용이 예상을 하회한 만큼, 공식 고용지표도 둔화될 경우 금리 하락 재료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9/9(수) 美 재무부 국채 바이백 확대中
중장기물 바이백 확대 시행일로, 장기금리 안정에 도움이 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시장 일각에서는 금요일 고용지표와 함께 단기 반등의 우호 재료로 꼽는다.
6
스페셜 인사이트
브로드컴, 실적 쇼크에서 반등한 이유 — 앤트로픽·OpenAI가 밀어준다
4분기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 3~4% 급락했지만, 어닝콜에서 공개된 앤트로픽·OpenAI향 대규모 커스텀 AI칩 공급 계획에 낙폭을 만회하며 시간외 플러스로 전환했다.
1
AI 매출 전망 상향
2026회계연도 AI 사업 매출 전망치를 560억달러에서 580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향후 몇 년간 매년 수백억개 TPU를 인도할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2
앤트로픽, 2027년 최대 고객으로
앤트로픽이 2027년 5GW 규모 TPU를 배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브로드컴의 최대 반도체칩 고객으로 등극할 전망이다.
3
OpenAI, 2028년 2번째 고객으로
OpenAI는 2028년 차세대 XPU 제품(Jalapeno+) 기준 5GW 규모 칩을 배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브로드컴의 두 번째 반도체칩 고객이 될 전망이다.
결론
4분기 가이던스 자체는 시장 눈높이에 못 미쳤지만, 앤트로픽·OpenAI라는 최상위 AI 랩들이 2027~2028년까지 수년간 대규모 커스텀 칩 발주를 예고하며 "일시적 실망"보다 "장기 성장 가시성"에 시장이 더 무게를 뒀다.
국내 시사점
엔비디아 GPU 일변도에서 브로드컴발 커스텀 AI칩(ASIC)으로 고객사 다변화가 뚜렷해지는 흐름이다. 이런 커스텀 칩에도 HBM이 필요한 만큼, SK하이닉스 등 국내 HBM 공급망에는 우호적인 배경으로 볼 수 있다.
장국장 모닝 리포트 (2026.9.3 07:40)
본 모닝 리포트는 개장 전 입수 가능한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투자판단 참고자료이며, 이를 활용한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