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 - 장국장 모닝리포트
26년 9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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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국내 증시 핵심요약
지수 (9/4 뉴욕 마감)
다우존스
53,414.25
▼0.51%
▼0.51%
나스닥100
29,544.15
▲0.21%
▲0.21%
러셀2000
2,975.65
▲0.25%
▲0.25%
VIX
14.53
▲1.47%
▲1.47%
S&P500 업종별 등락률
산업재+0.41%
정보기술+0.23%
유틸리티+0.04%
소재-0.42%
금융-0.76%
부동산-0.85%
통신서비스-0.94%
필수소비재-0.96%
에너지-0.98%
헬스케어-1.04%
경기소비재 (11개 업종 중 최대 낙폭)-1.26%
11개 업종 중 산업재·정보기술·유틸리티 3개만 상승, 나머지 8개 업종은 하락 마감. 반도체(필라델피아지수 +3.37%)는 정보기술 업종 지수와 별도로 최상단 강세를 보였다.
FICC 스냅샷
달러인덱스
99.176 ▲0.27%
달러-원
1,350.40 ▼8.90원
달러-원 NDF(1M)
1,344.80 ▼5.15원
국제 금(t oz)
$4,476.60 ▼1.39%
WTI(10월물)
$91.48 ▲0.20%
브렌트유(11월물)
$96.28 ▲0.80%
美 2년물
4.3790% ▲4.70bp
美 10년물
4.7840% ▲2.10bp
美 30년물
5.2460% ▲0.30bp
고용 서프라이즈에 단기물 중심 국채금리 상승, 2년물은 장중 4.425%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국제 금 가격은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영향에 1% 이상 하락. 자료: 신한투자증권.
전일(9/4) 국내증시 마감 요약
코스피
6,687pt ▲1.6%
코스닥
814pt ▲3.0%
월러 연준 이사의 비둘기적 발언에 금리 안정,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 복귀. 코스피는 전약후강 흐름 속 5거래일만에 반등한 코스닥과 함께 동반 상승 마감했다.
월러 연준 이사가 "최근 지표에서 디스인플레이션 조짐이 보인다"며 9월 금리 동결 지지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9월 인상 확률이 63.2%→50.4%로 크게 낮아졌고, 미 10년물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장기금리 안정 → 달러 약세·원화 강세 → 외국인 수급 개선의 연결고리가 하루나마 확인됐다.
개인
-3.72조
외국인
+0.48조
기관
+1.67조
기타법인
+1.57조
KRX 코스피 현물 기준(9/4). 기타법인은 13거래일 연속 순매수 지속. 외국인은 KRX+NXT 기준 이날 9,361억원 순매수(16:30 기준)했고, 그 중 전기전자(반도체 대형주) 업종에서 1.2조원 순매수가 유입됐다. 원/달러 환율도 장중 1,350원선까지 하락. 자료: 유안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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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장 한눈에 보기
시장을 움직일 이슈 Top3
1美 8월 고용 서프라이즈(+16.2만명)에 금리 인상 경계 재점화, 3대 지수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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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8월 고용 서프라이즈(+16.2만명)에 금리 인상 경계 재점화, 3대 지수 동반 하락
비농업 신규 고용이 예상치를 3배 가량 웃돈 16.2만명 증가로 집계됐고 실업률은 4.1%로 유지됐다. 페드워치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은 약 58%, 10월은 약 70%까지 반영됐다. 다우 -0.51%, S&P500 -0.38%, 나스닥 -0.29%.
2GPT-6 아스트라 공개에 AI인프라 랠리, 필라델피아반도체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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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6 아스트라 공개에 AI인프라 랠리, 필라델피아반도체 +3.37%
오픈AI가 차세대 추론 모델 'GPT-6 아스트라'를 공개하며 AGI 시대로의 전환점이라 평가받았다. 마이크론 +6.10%, 샌디스크 +11.90%, KLA +8.14%, 램리서치 +5.12%, SK하이닉스 ADR +8.14% 등 메모리·장비주가 지수 하락 속에서도 동반 급등했다.
3美∙이란 유조선 상호 타격 지속, WTI 91달러대·美 경유가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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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란 유조선 상호 타격 지속, WTI 91달러대·美 경유가 사상 최고
美가 이란 유조선 3척을 타격하고 이란도 미군 관련 자산을 공격하는 등 국지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WTI(10월물)는 91.48달러(+0.20%), 브렌트(11월물)는 96.28달러(+0.80%)로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시설 공격 여파로 美 경유가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국내장 투자 점수
64
/100
반도체 주도 매수 우위
완전 리스크
완전 호재
3
긍정
3
변수
3
부정
관전 포인트
간밤 미 지수는 금리 부담에 하락했지만 SOX가 +3.37% 급등하며 반도체 대형주 비중이 큰 코스피에는 오히려 우호적인 조합이다. 개장 초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외국인 현물 매수가 붙는지, 그리고 금요일 금리 동결 기대로 눌렸던 은행·보험주가 주말 새 인상 확률 재상승을 반영해 되돌림을 보이는지를 함께 확인한다.
3
오늘의 핵심 재료 스코어
긍정
3건
GPT-6 아스트라发 AI인프라 랠리로 메모리·장비·SK하이닉스 ADR이 동반 급등했다
95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7% 급등, 마이크론 +6.10%·샌디스크 +11.90%·KLA +8.14%·램리서치 +5.12% — 지수 하락 속 독자적 강세
92
SK하이닉스 ADR +8.14% — 국내 본주와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 오늘 외국인 현물 수급 전환 여부가 관건
70
노무라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2027년 예상 PER 평균 3배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라며 투자의견 매수·목표주가(67만원·470만원)를 유지(9/4 기준)
변수
3건
9월 금리 인상 확률 재상승, 9/11 CPI가 방향을 결정지을 최대 분수령이다
88
FedWatch 기준 9월 금리 인상 확률 약 58%, 10월 약 70%로 반영 — 9/11 CPI, 9/10 PPI 결과에 따라 다시 흔들릴 수 있다
80
美 2년물 국채금리 4.379%(+4.70bp), 10년물 4.784%(+2.10bp)로 상승 — 베어 플래트닝 진행 중
75
美∙이란 유조선 상호 타격 지속, WTI 91달러대 — 확전 여부가 유가·물가 경로의 변수로 남아있다
부정
3건
테슬라·신용평가·소프트웨어주가 나란히 약세, 개별 리스크가 지수 전반을 눌렀다
78
테슬라 -5.92% — 사이버캡 공개 행사에 머스크 CEO 불참, 美 도로교통안전국이 자체 안전인증 여부 조사 착수
70
페어아이작 -16.68% — 美 정부 신용평가 체계 개편 가능성에 에퀴팩스 -6.37%, 트랜스유니언 -5.93% 동반 급락
65
어도비 -6.73%(CEO 교체), 넷플릭스 -5.35%(英 구독료 인상), 지스케일러 -4.50%(성장률 둔화 우려) — 고밸류 소프트웨어주 전반 약세
4
국내증시 종목·섹터 전략
유망 섹터
긍정 흐름
TOP 1
반도체(HBM·메모리)
92
SK하이닉스 ADR +8.14%, 마이크론 +6.10%, 샌디스크 +11.90% 등 메모리 랠리가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37%로 이어졌다. 오늘 9시~9시30분 SK하이닉스·삼성전자에 외국인 현물 매수가 붙는지, 대형주에서 이수페타시스·ISC 등 소부장으로 거래대금이 확산되는지를 순서대로 확인한다.
BUY
HOLD
TOP 2
PCB·광통신(AI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80
코히런트 +6.60% — AI 서버 증가가 데이터 전송량 증가로, 다시 광통신·고다층 PCB 수요 증가로 연결되는 흐름이다. 대형 반도체주 다음으로 거래대금이 이수페타시스·ISC 등 소부장까지 확산되는지를 체크한다.
HOLD
HOLD
TOP 3
AI 전력·원전
72
컨스텔레이션 에너지 +4.88%, 블룸에너지 +7.35%(9/4 기준) 등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관련주가 계속 관심을 받고 있다 — 반도체 랠리의 후속 확산 여부를 지켜보며 대응한다.
HOLD
주의 섹터
되돌림 관찰
은행·보험(고금리 수혜주)
전일(9/4) 국내 은행·보험주는 월러 이사의 비둘기적 발언(9월 금리동결 시사)에 따른 차익실현으로 약세였다. 주말 사이 美 고용 서프라이즈로 금리 인상 확률이 다시 58~70%로 올라온 만큼, 오늘은 이 되돌림 여부를 먼저 관찰한 뒤 대응한다.
신현식의 단타 픽
저변동 스윙주
LG유플러스(032640)
반도체 쏠림장에서 통신 대표 방어주로 상대적 변동성이 낮아 스윙 대응에 무난
고변동 공략주
LIG넥스원(079550)
중동 국지 분쟁 지속에 따른 방산 테마 개별 모멘텀 종목으로 변동성이 큰 만큼 단기 대응 위주로 접근
오늘의 투자 아이디어
메모리→스토리지→광통신→전력, AI 밸류체인 전방위 확산 주목
- 간밤 美 시장은 엔비디아 한 종목이 아니라 메모리→스토리지→AI반도체→광통신→전력까지 자금이 넓게 퍼진 하루였다
- 오늘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대형주가 먼저 열고, 이수페타시스·ISC 등 소부장까지 거래대금이 이어지는지가 확산의 질을 가른다
- 대장주 몇 종목만 갭 상승 후 거래대금이 빠지면 추격보다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편이 낫다
이수페타시스
(007660)
두산에너빌리티
(034020)
5
이번 주 주요 일정
글로벌 주요 일정
9/9(수) 애플 신제품 키노트中
아이폰18 프로/프로맥스, 애플워치 신제품, 브랜드 첫 폴더블 아이폰을 공개할 예정. 메모리 가격 급등에 따른 가격 인상 폭(예상 10~20%)이 관전 포인트다.
9/10(목) 美 8월 PPI · ECB 통화정책회의中
8월 생산자물가지수가 발표되며 다음날 CPI의 선행지표 역할을 한다. ECB는 이날 통화정책 결정회의를 개최하며 추가 금리 인상이 거의 확실시된다는 전망이다.
9/10(목) 장마감 후 오라클 실적 발표中
시장 전망치는 매출 191.3억달러, 주당순이익 1.73달러. 직전 분기말 RPO(잔여이행의무)가 6,380억달러(전년비 +363%)로 급증한 가운데, 이번 회계연도 설비투자가 최대 950억달러까지 늘 수 있다는 예고와 400억달러 자금조달 계획이 이미 나온 상태라 수주잔고와 현금 현실 사이 균형이 관전 포인트다.
9/11(금) 美 8월 CPI(소비자물가지수)上
9월 FOMC를 코앞에 두고 나오는 마지막 물가 성적표다. 견조한 8월 고용 보고서 이후 시장은 이번 CPI 결과를 9월 금리 결정의 최대 분수령으로 보고 있다.
9/15(화)~16(수) 9월 FOMC上
고용·물가 지표를 모두 반영해 금리 결정이 내려지는 이번 주기의 최종 이벤트. 현재 FedWatch 기준 9월 인상 확률은 약 58~60% 수준까지 반영돼 있다.
6
스페셜 인사이트
8월 고용 서프라이즈, 그런데 금리 인상 조건은 충족됐나
16.2만명 서프라이즈에도 실업률(4.1%)은 3개월째 그대로였고 임금 상승률(3.1%)은 오히려 둔화됐다. 헤드라인은 강했지만 내용은 재과열보다 균형 확장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1
헤드라인은 강했지만 조합은 이질적
8월 비농업 고용은 16.2만명 증가하며 예상(약 5만명대)을 크게 웃돌았고, 6~7월 수치도 합산 상향 조정됐다. 하지만 실업률은 4.1%로 석 달째 동일했고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3.1%로 오히려 둔화됐다.
2
노동공급 확대가 함께 흡수했다
8월 경제활동인구가 68.3만명 늘고 참가율도 61.6%로 상승하면서, 고용 증가분을 노동공급 확대가 상당 부분 흡수했다. 수요와 공급이 함께 늘며 임금이 둔화된 점은 재과열보다 균형 상태에서의 규모 확장에 가깝다는 의미다.
3
기조적 고용·구인배율은 여전히 낮다
식음료·지방정부 교육 등 변동성 큰 부문을 제외한 기조적 고용 증가는 3개월 평균 7.1만명 수준에 머물러 있다. 구인배율도 1.05로 하락해, 추가 긴축의 비용이 이제는 구인 감소가 아니라 실업률 상승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커졌다.
결론
노동시장만 놓고 보면 실업률 하락·임금 재가속·구인배율 반등 중 어느 것도 충족되지 않아 9월 금리 인상을 정당화하기는 아직 이르다. 결국 관건은 9/11 CPI와 9/15~16 FOMC로 넘어간다.
국내 시사점
금리 경로 불확실성은 여전하지만, 오늘 국내증시는 금리 재료보다 GPT-6 아스트라발 AI 인프라 랠리(SOX +3.37%, SK하이닉스 ADR +8.14%)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높다. CPI 발표 전까지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
장국장 모닝 리포트 (2026.9.7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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