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 - 코리아 모닝인사이트
26년 10월 23일
마감 요약세부내용접기
- 코스피·코스닥이 3%대 급락하며 전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고, 코스피는 장중 5,486pt까지 밀렸습니다.
- 외국인은 전일 약 9,400억 원 순매수에서 하루 만에 순매도로 돌아섰고, 기관도 동반 순매도했습니다.
- 거래대금은 17.2조 원에서 13.7조 원으로 줄었고,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 종료로 수급 완충력이 약해졌습니다.
-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연 3.00%를 만장일치 동결했고, 달러-원은 장중 1,322원까지 내려 2년래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AI 투자 회수 의구심에 美 반도체 -6.72% 급락세부내용접기
지수는 급락했지만 내부는 방어주 순환매세부내용접기
코스피 -3.52%, 받쳐줄 매수 기반이 얇다세부내용접기
리스크 우위세부내용접기
삼성E&A의 호실적과 자사주 매입 소식에 업종 전반으로 온기가 퍼졌고, 해외 인프라 수익성이 확인되며 건설기계·장비도 올랐습니다.
★삼성E&A(028050)+15.72%세부내용접기액션: 모멘텀 주도
후티 반군의 사우디 시설 공격과 美 대사관 인력 일부 철수로 중동 긴장이 커지며 단기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빅텍(065450)+21.36%세부내용접기액션: 주시
카카오게임즈 신작 흥행으로 업종 일부에 턴어라운드 기대가 퍼졌고, 후속 신작과 비용 효율화가 관전 포인트입니다.
★카카오게임즈(293490)+7.30%세부내용접기액션: 주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72%, 램리서치 -11.76%,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 -8.16%로 장비주 충격이 컸고, 국내 소부장도 주성엔지니어링(036930) -8.93%, 원익IPS(240810) -7.92%로 낙폭이 깊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익 전망이 유지된 채 PBR 1배 미만이지만, 수급 공백이 풀리기 전까지는 관망이 유효합니다.
전략: AI 투자의 평가 잣대가 ‘얼마나 쓰나’에서 ‘얼마를 회수하나’로 옮겨갔습니다. 현금 창출력과 자금조달 여력을 먼저 확인하고, 국내는 외국인 수급이 돌아오기 전까지 비중 점검 중심으로 관망합니다.세부내용접기
메타의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상장 이후 처음 21억 2천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고, 5년물 CDS는 사상 최고권인 약 119bp까지 올랐습니다. 미래 지출 약정은 8,250억 달러로 7월 공시(약 7,000억 달러)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젠슨 황은 네오클라우드 수요가 폭발적이지만 자본이 부족하다고 밝혔고, 네비우스는 씨티에서 만기 364일·SOFR+2.75% 조건으로 35억 달러를 조달했습니다.
S&P500(-1.21%)과 동일가중지수(+0.8%)의 격차가 약 2%p로 벌어졌고, 필수소비재·유틸리티·헬스케어로 자금이 이동했습니다. 같은 전력 관련주도 유틸리티는 올랐지만 GE버노바(-10.64%)는 급락해, 주제가 같아도 수혜 구조는 다르게 평가됐습니다.
10월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17조 4,268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6조 3,276억)과 기관(+1조 3,233억)이 받았습니다. 코스닥 외국인은 -5,851억 원입니다. 외국인 파생 누적은 12월물 롤오버 이후 -7,938계약, 동시만기일 이후 -1,614계약이며, 신용잔고는 8/5~10/13 사이 7조 1,908억 원 늘었다가 10/14~21에 3조 9,818억 원 줄었습니다.
10/27 SK하이닉스, 10/29 삼성전자 실적과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아마존 실적에서 AI 서비스 매출 기여와 현금흐름, 투자 지속성이 확인돼야 외국인 복귀 논의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