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8 - 모닝인사이트K
26년 10월 28일
반도체
서비스-0.08%
소형 장치+0.93%
트럭+3.19%
관리+0.45%
앤트로픽 훈풍에 코스피 3% 급등, 장중 상승폭은 반납세부내용접기
- 앤트로픽 IPO 추진과 AI 수익성 기대에 상승 출발했고, 외국인·기관 동반 매수로 장중 5,738pt까지 올라 매수 사이드카(선물 급등 시 프로그램 매수 호가를 5분간 정지하는 제도)가 발동됐습니다.
- 오전 10시 30분 전후 나스닥100 선물이 하락하자 상승폭을 반납해, 장중 고점보다 약 100pt 낮은 5,638pt에 마감했습니다.
-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 12.0조원에서 15.3조원으로 늘었습니다.
- 삼성전자 +4.23%, SK하이닉스 +5.18%가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 한국 3분기 GDP는 전년 대비 3.4% 성장했습니다(AI 투자 속 수출·설비투자 증가).
SK하이닉스 오늘 3분기 실적, 관건은 ‘주주환원 확정 규모’세부내용접기
美 반도체 +3.60%, AI 자금조달 우려 완화… 수혜는 엇갈려세부내용접기
FOMC·빅테크 실적이 이번 반등의 시험대세부내용접기
호재 소폭 우위세부내용접기
코스피 5,775선(주봉 60주 이동평균선) 돌파 여부와 외국인 현·선물 동반 순매수가 3거래일 이상 이어지는지를 봅니다. 5,500선 지지는 확인했지만 어제도 장중 5,738pt에서 약 100pt를 반납했고, 야간선물이 약 2% 올라 갭 상승 출발이 예상되는 만큼 시초가보다 마감 흐름이 중요합니다.
반도체 업황 지속 기대가 대형 메모리에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으로 확산됐습니다. AI 서버용 차세대 메모리 모듈 SOCAMM2와 검사·기판 관련주가 강했고, 기업별 수주 가시성에 따른 차별화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티에프이(425420)+23.9%세부내용접기액션: 모멘텀 주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외국인 매수에 반등하며 코스피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주는 단기 이익보다 메모리 가격 전망, 계약 구조, 주주환원이 평가를 좌우합니다.
★삼성전자(005930)+4.23%세부내용접기액션: 주시
삼성SDI의 미국 AOP향 ESS(에너지저장장치) 공급계약 소식에 북미 성장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TIGER 2차전지TOP10은 +3.12%, TIGER 2차전지소재Fn은 +3.56% 올랐습니다.
★삼성SDI(006400)+5.07%세부내용접기액션: 주시
경계 흐름 — 셀 제조사와 달리 소재사는 수주가 실적이 되기 전에 증설·원재료 확보 투자가 먼저 필요합니다. 엘앤에프는 단기 상환 부담과 현금 대비 높은 차입, 포스코퓨처엠은 순차입금 약 3.5조원, 에코프로비엠은 자금조달 규모 축소와 전환사채 부담이 변동성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금리가 높은 환경에서는 실적 개선보다 재무 부담이 먼저 주가를 흔들 수 있습니다.
SK하이닉스 지분을 보유한 지주사로, 전일 SK하이닉스보다 강한 주가 흐름을 보였습니다. 실적보다 주주환원 기대가 먼저 반영된 움직임으로 해석되는 만큼, 오늘 SK하이닉스 컨퍼런스콜에서 환원 규모가 구체화되는지에 따라 흐름이 갈릴 수 있습니다.
전략:향후 실적 발표에서 이익 성장의 지속성과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가 제시되는지가 저평가 해소의 핵심 변수입니다.세부내용접기
- SK하이닉스의 내년 예상 실적 기준 PER은 약 2배, 삼성전자는 약 3배, 코스피 전체는 약 4배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PER은 주가를 주당 이익으로 나눈 값으로,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싸다는 뜻입니다.)
- 실적 대비 주가의 괴리가 커진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 산업 특유의 경기순환성과 향후 실적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 주주환원 확대 기대는 높지만, 투자자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배당이나 자사주 매입·소각 정책은 아직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이익 성장의 지속성과 구체적인 주주환원 규모가 이번 실적 발표에서 제시되는지가 저평가 해소의 핵심 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