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윤 0929 장 전 마켓큐레이팅 [압박은 잠시흔들리게 하지만, 결국 협상과 믿음이 다시 길을 열어준다]
25년 9월 29일
믿지윤 0929 장 전 마켓큐레이팅
[압박은 잠시흔들리게 하지만, 결국 협상과 믿음이 다시 길을 열어준다]
매일 오전 08시 30분~ 10시
오전장 라이브 "믿지윤 오늘장 일당백!!!"
그날의 주도주 단타!! or 아침시황 방송 !!
유튜브 "한국경제TV주식창"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_^
ㄴ (4) 한국경제TV 주식창 - YouTube 클릭!!!
이번 주 시장은 지표와 연휴, 관세압박, 외국인 수급이라는 4가지 키워드로 요약.
주말 미국증시는 8월 PCE지표가 예상과 부합하면서 안도감을 줌.
여전히 인플레는 높지만 "예상범위안"이라는 사실 하나만으로 투자자들은
숨을 고를 수 있었음. 그래서 11개 업종 중 10개가 반등.
하지마 AI관련주와 반도체는 힘을 쓰지 못함. 최근 계속 불거지는
관세와 AI 버블 논란이 상승폭을 제한.
문제는 한국시장. 지난 금요일 외국인의 대량매도와 환율 1,400원 돌파, 국고채 금리 상승이 겹치며
크게 밀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수도 제한적이었고,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큰 흐름이 무너진 건 아님.
미국역시 파국보단느 협상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반도체, 제조업 투자환경은 여전히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음.
기룩적으로도 단기반등의 조건은 유효.
코스피에서 하루 하락 종목 비중이 85%를 넘으면 단기반등이 나올 확률이 높음.
이번 주는 연휴 전후로 과매도권 진입 > 기술적반등 이라는 시나리오가 유력.
그래서 전략은 단순하게 기존 주도주 - 반도체, 2차전지, 조선, 방산, 그리고 눌려있던
실적주들. 이 두 축을 중심으로 지켜보는 것.
잠시 후 오전 8시 30분 일당백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