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런 버핏' 드디어 움직인다…'14조' 들고 노리는 회사는  ■ 워런 버핏이 옥시덴털 석유화학 부문 ‘옥시켐’ 인수 협상 중 규모는 약 100억 달러로 2022년 이후 최대 거래 가능성 성사 시 버크셔의 또 다른 대형 화학 투자로 기록 예정
■ 옥시켐은 수처리·배터리 재활용 등 다양한 화학제품 생산 최근 12개월 매출은 약 50억 달러 기록 모기업 옥시덴털은 부채 부담 완화를 위해 매각 추진 중
■ 버핏과 옥시덴털 인연은 2019년 아나다르코 인수전에서 시작 버핏의 자금 지원으로 옥시덴털이 셰브론 제치고 인수 성공 이후 버핏은 지분을 늘려 현재 약 28% 보유 ■ 버크셔는 3440억 달러 사상 최대 현금 보유 중 버핏은 현금보다 좋은 기업 인수를 선호한다고 강조 연말 CEO에서 물러나지만 이사회 의장은 유지 계획  ▶버크셔 해서웨이 Class A 주가 확인하기!  ⓒ 알파스퀘어 All-in-One트레이딩 플랫폼 / KB증권, 유안타증권, 한국경제TV 등과 제휴 및 협업 돈 생기는 소식 받아보기 @alphasquare_offi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