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시황 & 전략]

AI 흔들려도 시장 체력 점검 구간

◆ 해외 시황
- 다우 46,091.74 498.5(-1.07%)
- 나스닥 22,432.85 275.23(-1.21%)
- S&P500 6,617.32 55.09(-0.83%)
- 독일 23,180.53 409.99(-1.74%)

◆ 주요 지표
- 유가 60.67(1.35%)
- 금 4066(-0.19%)
- 달러인덱스 99.46(-0.03%)
- D램익스체인지 337,253(0.3%)
- MSCI 한국 -1.54%
- 야간선물 0.46%

◆ 시황 & 전략
- 뉴욕증시는 3대 지수 하락 마감.
- AI 버블 논란과 금리 인하 기대 후퇴가 부담으로 작용.
- 홈디포 실적 부진과 고용지표 약세도 하락 요인으로 반영.
-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이탈 후 9만3천 달러로 반등하며 투매 완화에 기여.
- 엔비디아는 최근 3주간 시총 6천억 달러 증발하며 과열 부담 상당 부분 해소.
- 11개 업종 중 6개 상승·5개 하락, 기술적 지표는 전반적으로 부정적 흐름.
- 뉴욕장은 -2% 급락 → 약보합 → 다시 -1% 하락까지 변동성 과도.
- 연준위원들은 물가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12월 금리 인하 전망에 신중.
- 현재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약 40% 수준.
- 실적 좋으면 빠지고, 실적 나빠도 반등하는 애매한 밸류 구간.
- 업종 순환매는 트레이딩 관점에서 긍정적인 구조.
- 방향성은 결국 금리 인하 기대감 재부각 가능성이 큰 그림.
- 국내 시장은 전일 미국·엔비디아 우려와 수급 영향으로 급락.
- 추가 변동 시 매도보다 매수·홀딩 전략이 유효한 구간.
- 레버리지 관리 필요하지만 시장 위치 자체는 과도하게 비관적이지 않음.
- 엔비디아·삼성전자의 AI 휴머노이드 협력 인정은 차세대 모멘텀 측면 긍정적.

◆ 홍쌤의 오늘장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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